Editing…

Eigen token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

Eigen layer는 정말 특이한 tge를 발표했다.

tge 이후 몇 달(예상 9월)동안은 토큰을 움직일 수 없고

스테이킹만 가능(예상)하도록 하는 것이다.

큰 수익을 기대하고 뛰어든 에어드랍 시장에서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.

과연 그럴 것이 VC들이 초기 투자금을 넣고 회수해야하는데, 회수하기 전에 tge 후 장이 좋지 않아 토큰 가격이 줄줄 흐르게 되면 투자금이 제대로 회수되지 못하게 된다.

따라서 꼼수를 써서 tge를 미리 시키고 나서, 몇 개월 후 토큰 거래를 가능케하면, 업계 평균 Foundation or VC 들의 시간이 희석되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쓴 것이 아니냐는 것이 아이겐 레이어 에어드랍 결과를 분서하는 이들의 평가이다.

나 또한 시간 희석이라는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이지만, 과연 $Eigen이 ERC-20 token으로써 어떤 utility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.

$Eigen의 필요성과 TGE 이후 기간을 두었던 점. 그리고 eigen token이 egien restaking sequence에서 필요한 이유에 대해 가장 잘 보여주는 schematic이다.